지속되는 삼성 갤럭시, 애플의 아이폰 등 신모델 스마트폰 출시로 인해 스마트폰 중고 거래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최신 휴대폰의 가격으로 인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던 중고폰을 판매하고 최신 스마트폰을 중고로 저렴하게 사기를 원한다.
지난 2018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발표한 ‘중고 핸드폰(공기계) 보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중고 스마트폰은 약 900만대에 달한다. 단순히 소장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나 낮은 매입가격, 매입처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중고폰매매와 중고폰매입 등 거래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중고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표준화된 시세 정보, 품질보증 등 편리한 서비스를 앞세운 거래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면서다.
그러나, 중고스마트폰 구매 시 중고폰사는곳을 선정하기 위해선 중고폰시세를 파악하고 대략적인 가격 비교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중고폰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중고폰판매 업체 선불폰팝니다 관계자는 “중고폰파는곳에서는 낚시성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를 피해야 하며, 눈으로 온라인 쇼핑몰 특성상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보도 자료나 후기 등을 잘 살펴 검증된 업체인지 확인해야 하고, 가격이 투명하게 제공하는지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불폰팝니다은 선불폰, 알뜰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태블릿 PC, 등을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중고폰최고가매입, 아이폰수리, 액정수리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 깨진액정은 100%정품액정으로 수리해 줘, 선불폰팝니다후기 등에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1월 29일 방영될 포레스트 협찬 이벤트로 기기 매각 시 10만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더 현급을 지급해주며, 선불폰 2만원 무료충전을 진행하고 있다.
홍대중고폰 전문 선불폰팝니다은 KBS생생정보통, MBC 뉴스투데이 등에 소개된 바 있으며 홍대 합정역을 본점으로 용산, 강남역, 강남신사역을 비롯해 은행동, 타임월드, 상인역 가맹점이 있으며, SBS 시크릿부티크, KBS 포레스트 등 다양한 드라마에 협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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